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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교민 자산 국내 반입 지원"…국세청 '세금 수호천사팀' 출범 국세청이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세무설명회를 전담할 ‘세금 수호천사팀’(영문명 K-Tax Angel)을 구성하고 해외 교민 지원에 나선다. 국세청은 19일 ‘세금 수호천사팀’을 신설하고 강사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사진은 재산제세와 국제조세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국세청 직원들로 구성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전달하며 “교민 한 분 한 분의 수호천사라는 마음으로, 현지 교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2026-01-20 10:00:00
  • 국민참여펀드 40% 소득공제…RIA '체리피킹' 방지장치 마련 정부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는 개인에게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준다.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로 자금을 돌리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법 개정을 통해 해외 주식을 다시 사면 혜택을 줄이는 '체리피킹' 방지 방안을 구체화한다. 재정경제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발표한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런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출시 예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3년 2026-01-20 10:00:00
  • 조달품질원, 안전관리물자 관리 강화…점검주기도 단축 올해부터 국민의 생명, 건강 등 안전과 밀접한 조달물자 품질관리가 강화된다. 조달청 조달품질원은 20일 '2026년 안전관리물자 품질관리 계획'을 공개하고 집중점검에 돌입했다. 안전관리물자는 조달청이 국민안전 확보에 영향이 큰 품목을 지정해 중점 관리하는 물자다. 안전관리물자는 지난 12월 등급을 기존 2개에서 3개로 세분화해 중요도가 높은 상위등급부터 점검주기를 단축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Ⅰ등급 전 품목 등 26개 물품을 선정해 품질점검을 시행한다. 직접생산확인 점검은 최근년도 조사 2026-01-20 09:43:59
  • 한전, 사업소장 대상 안전경영 특별교육…'안전교육 커리어패스' 도입 추진 한국전력공사는 오는 22일까지 사업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작된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소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신임 사업소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한전은 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소장의 직급과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했다. 교육과정은 △2026년 안전관리 추진방향 △사업소장의 현장 안전관리 2026-01-20 09:30:19
  • 반도체 수요에 농산물까지…생산자물가 넉달째 상승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반도체 수요 확대, 농산물 가격 오름세가 겹치며 넉 달 연속 상승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2020년=100)으로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지난해 9월(0.4%)과 10월(0.3%), 11월(0.3%)에 이어 4개월 연속 오름세다.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은 농산물(5.8%), 수산물(2.3%), 축산물(1.3%) 등이 올라 전월 대비 3.4% 뛰었다. 공산품은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2.3%)와 1차금속제품(1.1%) 등이 올랐지만 석탄및석유제품(-3.7%)이 하락하며 전체 2026-01-20 06:00:00
  • 장관 공백 한달…차기 해수부 수장에 부산출신 인재 올까 해양수산부 장관 공백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차기 수장을 둘러싼 하마평이 확산되고 있다. 여야 정치권 인사와 관료 출신을 가리지 않고 후보군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해수부와 지역의 연계를 강조하며 부산 출신 인재를 언급한 만큼 인선 기준을 둘러싼 해석도 엇갈리고 있다. 19일 관가에 따르면 김성범 현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임기택 전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등이 차기 해수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 2026-01-20 06:00:00
  • 산단·지식산업센터 전기·정보통신 공사업 입주…문화·체육시설 무료 개방 산업단지·지식산업센터에 전기·정보통신 공사업 입주가 허용된다. 지식·정보통신산업 및 첨단업종의 범위가 78개에서 95개로 확대돼 첨단업종 투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 부대시설인 문화·체육시설의 무료 개방도 허용된다. 산업통상부는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의 입지규제를 합리화하고 첨단산업·신산업 등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산업단지 관리지침의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2026-01-20 06:00:00
  • 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보상안 보고 화가 났다"…'정부 조치 이용 마케팅' 직격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19일 "쿠팡의 보상안은 정부 조치로 발생한 사건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보상안을 보고 화가 많이 났다"며 "자신들이 확대하지 못한 회사들을 쿠팡의 이용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대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쿠팡은 지난 15일 개인정보 유출 영향을 받은 전체 쿠팡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구매권을 지급한 바 있다. 다만 △쿠팡 일반상품 5000원 2026-01-19 21:52:59
  • "한국 성장률 1.9% 터치"…IMF, 올 첫 세계경제전망 발표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세계경제 흐름이 하방 요인으로 쏠린 상황에서도 올해 한국경제가 1.9%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글로벌 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1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 IMF는 연간 4차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한다. 4·10월에는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전망이며, 1·7월은 주요 30개국을 대상으로 한 수정 전망을 내놓는다. 한국에 대한 IMF의 전망은 지난해 7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와 올해 성 2026-01-19 18:30:00
  • [르포] 대한민국 모든 술은 이곳을 거친다…주류면허지원센터 가보니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져 판매되는 모든 술은 이곳을 거쳐야 합니다.” 지난 16일 제주 서귀포혁신도시에 위치한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에서 만난 박상배 지원센터장은 이같이 말했다. 우리가 마시는 소주와 맥주, 막걸리부터 위스키와 와인까지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술은 모두 이곳의 과학적 분석과 검증을 거쳐야 시장에 나갈 수 있다. 1909년 대한제국 탁지부 산하 양조시험소로 출발한 주류면허지원센터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술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주류 성분 분석 2026-01-19 17:41:43
  • [K-원전 동남아 상륙작전] 체코 잇는 '글로벌 사우스' 교두보…베트남 수주가 확장 관건 베트남 원전 사업을 둘러싼 국제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일본이 완공 시점을 맞추기 어렵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러시아·일본 중심으로 짜였던 닌투언 원전 사업의 판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베트남 원전 시장이 다시 열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 원전의 ‘글로벌 사우스’ 진출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본 난항에 흔들린 닌투언 2호기…판 다시 짜는 베트남 19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베트남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둘러싼 협상 동 2026-01-19 17:41:30
  • [K-원전 동남아 상륙작전] 속도내는 팀코리아의 베트남 진출…日 빈자리 메우나 한국전력공사 등을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가 베트남 원전 시장 진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일본이 원전 완공 시점을 둘러싸고 베트남과의 협의에서 주춤하는 사이, 팀코리아가 그 공백을 파고들며 수주 경쟁 구도가 급변하고 있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추가 원전 건설에 나선 베트남을 발판으로 대규모 후속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19일 전력 업계와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한전은 베트남 원전 수출을 염두에 두고 현지 정부 및 관계 기관을 상대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2026-01-19 17:41:21
  • 일할 수 있어도 손 놓은 청년들…'쉬었음' 청년 72만명 시대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70만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 시장의 구조적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할 능력이 있음에도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청년이 급증하면서 일자리 미스매치가 확연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20대~30대 청년층 중 쉬었음 인구는 71만7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청년층 인구의 5.8%에 해당하는 규모로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쉬었음 2026-01-19 17:07:38
  • 노동부, 석화·철강 등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간담회…제도개선 등 논의 고용노동부는 19일 권창준 차관 주재로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관계자 등과 함께 정부 지원 대책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는 지난 15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고용동향 점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간담회에는 울산 남구, 광주 광산구, 충남 서산, 경북 포항, 전남 여수 등 5개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의 일자리·경제 담당 부서장과 지방고용노동청장, 산업계 전문가 및 현장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고용동향·정부 지원대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01-19 16:00:00
  • 노동부, 현대제철에 '협력업체 노동자 1213명 직접고용' 시정지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에 당진공장 협력업체 10개사의 노동자 1213명을 직접고용 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 이번 직접고용 시정지시는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한 데 따른 조치다. 시정지시에 따라 현대제철은 25일 이내에 해당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야 하고 만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천안지청은 현대제철의 불법파견 의혹 고발사건과 관련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2026-01-19 14:29:21
  • 올해 상반기 게절근로 9만2104명 확정…계절근로는 130곳서 운영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 배정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인 9만2104명으로 결정됐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농협 130곳에서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농업 고용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인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최초의 법정계획으로 '중장기 안정적 인력공급'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 공공부문에서의 농업고용인력 공급 비중 60%까지 2026-01-19 14:16:23
  • 새해 가계대출 문턱 낮춘다…1분기 은행 대출태도 '완화' 올해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8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3개 금융기관(국내은행 18·상호저축은행 26·신용카드 7·생명보험사 10·상호금융조합 142개) 여신 총괄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2분기 -13, 3분기 -28, 4분기 -21 등으로 3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오다 올 들어 플러스(+)로 2026-01-19 14:14:04
  • "성과 중심·민생 안정" 강조한 구윤철…확대간부회의서 탁상행정 근절 의지 밝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성과 중심의 경제운영'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회의에서 기존에 발표된 대책을 토대로 올해에는 초혁신경제 구현, 인공지능(AI) 대전환, K-GX 등 분야별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성장과 성과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를 각별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최근 물가와 환율을 고려할 때 생활물가 안정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강조하며 각 부처와 합동으로 철저히 관리해야 2026-01-19 1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