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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안전공단, 소규모 사업장 산재 감소 추진…구매 품목 최대 90% 지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은 기술·재정적으로 산업재해 예방 여력이 부족한 중소 사업장 및 건설현장 등의 유해하고 위험한 요인에 대한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사업장과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건설현장 등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99억원 증액된 533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품목 및 지원대상에 따라 3개 사 2026-01-06 12:00:00 -
공정위, '마이리얼트립'에 시정명령·과태료 50만원…전자상거래법 위반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이버몰 운영자 및 통신판매중개업자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온라인 여행 상품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 시정명령 및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한다. 6일 공정위에 따르면 마이리얼트립은 자사 사이버몰을 운영하는 동시에 숙소·투어 등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입점 파트너에게 입점 공간과 광고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사이버몰 운영자 및 통신판매중개업자로서 신원정보 표시 등 관련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전자상거래법은 사이버몰 운영자에게 자신의 신원정보와 이용약관을 사 2026-01-06 12:00:00 -
국방비 미지급 논란…재경부 "작년 예산 이번주 신속 집행" 재정경제부는 "2025년 세출 예산 중 일부 지출하지 못한 소요는 이번 주 중 최대한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지난해는 양호한 세수 여건을 바탕으로 재정 집행을 연말까지 적극 독려함에 따라 자연 불용이 감소하고 연말 자금 집행이 증가했다"며 "통상적으로 이런 경우 자금 배정 절차상 연말에 일부 집행 자금 부족이 발생할 수 있고 1월 중에 순차적으로 자금 집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2026-01-06 11:24:04 -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 "동남권 대도약 본격 시동…해양수도권 육성전략 상반기 수립"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올해는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원년으로, 동남권 대도약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수부 부산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5대 중점과제를 밝히며 북극항로 시대 대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올 여름 3000TEU급(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을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시범 운항하고 쇄빙선 등 극지항해 선박 건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내빙과 쇄빙 2026-01-06 11:23:11 -
전자조달법 개정…수요기관 자체 입찰 투명성 강화한다 조달청은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전자조달법)' 개정을 통해 수요기관 자체조달 과정에서 불법·법령위반 시 해당 수요기관에 입찰 공고 수정, 계약 조건 변경 등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시정요구권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조달 입찰의 경우, 법령 위반 소지가 있어도 조달청이 이를 직접적으로 시정 요청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했다. 이에 따라 불공정한 입찰 관행에 대한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2026-01-06 11:02:41 -
"역외탈세 대응·전자세정 노하우 공유"…한·캄보디아 국세청장회의 국세청은 5일 서울에서 제4차 한‧캄보디아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전자세정 혁신과 역외탈세 대응, 현지 진출 기업 및 교민에 대한 세정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캄보디아가 지난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처음 열린 국세청장 회의다. 국세청은 이번 회의가 양국 간 세정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임광현 국세청장과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은 회의에서 전자세정과 인공지능(AI) 활용을 중심으로 한 세무행정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임 청 2026-01-06 10:11:29 -
원·달러 환율 4거래일째 상승…1440원대 중반 등락 원·달러 환율이 나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44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2원 오른 1445.0원에 출발했다. 지난달 29일 1429.8원까지 내린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이다. 베네수엘라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커졌지만 지난밤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되살아나면서 강세 마감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잠재적으로 영향이 누적될 수 있 2026-01-06 09:53:01 -
지재처, 中 CNIPA와 지식재산 협력 MOU…악의적 상표출원 공동 대응 지식재산처는 지난 5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계기로 중국 국가지식재산국(CNIPA)과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1년 체결한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 MOU'를 확대·보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위조상품 방지 등 지식재산 보호 협력 △심사 및 특허분석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 활성화 등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김용선 지 2026-01-06 09:40:26 -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7개월 만에 감소…한달새 26억弗 증발 외환당국의 환율 방어로 12월 외환보유액이 7개월 만에 감소하며 4300억 달러가 다시 깨졌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80억5000만 달러로 전월(4306억6000만 달러)보다 26억 달러 줄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5월 말 4046억 달러로 약 5년 만에 최소로 줄었다가 6개월 연속 증가해 지난달 3년 3개월 만에 4300억 달러로 올라섰는데, 다시 한 달 만에 다시 4200억 달러로 내려앉았다. 외환보유액 감소는 지난달 치솟는 원·달러 환율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외환당국의 자체 시 2026-01-06 06:00:00 -
새해에도 2거래일 연속 상승세…불안한 환율 1440원대 새해 들어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외환당국은 고환율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재차 내놓으며 총력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2.0원 오른 1443.8원으로 집계됐다. 새해 첫 거래일이던 지난 2일(1441.8원)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이날 환율은 1443.7원으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낮 12시께 1449.6원 2026-01-05 17:48:09 -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 "북극항로 시대 대비해 해양수도권 조성 실현"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해양수산부가 출범한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면서 해양수산 대도약을 위해 새로운 시작을 출발하는 원년"이라며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해양수도권 조성을 실현하고 세계 각국에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5일 김 직무대행은 △동남권 대도약 실현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 △전통 수산업 혁신 △연안 지역경제 연계 해양수산업 육성 △해양리더십 확보 다섯 가지 과제를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부산 2026-01-05 17:23:20 -
한·중 기업, 소비재·공급망 등 MOU 9건 체결…산업장관 "경협 모멘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의 기업들이 소비재와 콘텐츠, 공급망 등과 관련한 경제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해 양국 기업간 총 9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소비재 분야에서 4건의 MOU가 체결되었다. 한국의 신세계그룹은 대중 수출 상품을 발굴하고 중국의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한국 상품을 온라인 수출한다. 양국의 메가 유통 플랫폼 기업 간 협력으로 알리 2026-01-05 17:15:47 -
'감염력 10배' AI 바이러스 확산…정부, 산란계 농장 특별관리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1월 한달간 특별 방역관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30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지난달부터 발생 건수가 급증해 닭과 오리를 많이 사육하는 경기·충청·전라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퍼지고 있다. 특히 이번 동절기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2026-01-05 16:40:17 -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합리적 방안 적극 수용…쿠팡 문제 원인 인식해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해 "재계든 노동계든 의견을 취합해 수용할 예정"이라며 "어느 제도도 완벽할 수 없다. 신뢰 자산이라는 기초 자산을 구축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노사관계를 법 제도로 규정하는 것은 잘못하면 제도주의에 빠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내년 3월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노동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 2026-01-05 16:23:09 -
주병기 공정위원장 "현장·전문가 목소리 경청… 공정거래정책 균형 있게 추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5일 "공정거래정책은 법 원칙과 경제 원리 위에서 다양한 경제주체의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하는 분야"라며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공정거래 관련 각계 전문가 37명을 공정거래정책자문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뒤 첫 자문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정거래정책자문단은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계, 경제·소비자·시민사회, 언론 등 다양한 2026-01-05 16:00:00 -
강호동 농협회장 "보급형 스마트팜으로 한국형 미래농업 선도할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5일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확대를 통해 한국형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날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강 회장 외에도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농협 금융-농협 경제지주의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성과를 조명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급형 스 2026-01-05 15:31:00 -
구윤철 부총리 "올해 금융 역할, 어느때보다 중요…'생산적 금융' 본격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올해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자금흐름을 첨단전략산업, 벤처·창업, 자본시장 등으로 대전환하는 '생산적 금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대도약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연간 30조원의 국민성장펀드 공급을 개시해 인공지능(AI) 2026-01-05 14:46:36 -
이창용 한은 총재 "올해 'K자형 회복', 체감 경기와 괴리 클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우리 경제 성장과 관련해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부문 간 격차가 큰 'K자형 회복'으로 인해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도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쉽지 않으리라고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상환경과 주요국의 재정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며 글로벌 AI 산업에 대한 2026-01-05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