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빗썸 "'김치프리미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앞으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는 김치프리미엄(김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빗썸은 16일 '글로벌 시세 데이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글로벌 시세 데이터 업데이트는 김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빗썸은 설명했다. 빗썸은 이를 위해 가상자산 가격과 김치 프리미엄 정보 제공 서비스인 '김프가'와 제휴를 맺고, 해당 기능을 자사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세차이' 메뉴를 신설했다. 또 '글로벌 시세차이'에서는 각
  • 부동산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개발부지 4곳 매물로…부동산플래닛 매각 주관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개발이 예정된 역세권 부지 4곳이 매물로 나왔다. 빅데이터·AI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자이에스앤디가 보유 중인 서울시 역세권에 위치한 4개 개발 부지의 매각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62-7외 1필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5가 146-1외 2필지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207-22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26-1에 위치한 총 4개 자산이다. 매물 부지 모두 교통 입지가 중요한 주유소로 운영됐던 곳으로, 현재 주유소의 지상물은
  • 우리 상반기 통신사 선정·농협 검토 착수…은행권, 알뜰폰에 눈독들이는 이유
    우리 "상반기 통신사 선정"·농협 "검토 착수"…은행권, 알뜰폰에 눈독들이는 이유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이 금융권 내 첫 비금융 부수업무 사례로 최근 승인받은 가운데,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의 첫 비금융 부수업무 사업 부문도 알뜰폰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우리은행은 연내 관련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며, 농협은행도 관련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단말기 보급률이 97%에 달하는 상황에서, 은행권이 중장기적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부문으로 알뜰폰을 낙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우리은행 관계자는 알뜰폰 사업 계획에 대해 "상반기 내 통
    • 2024-04-16
    • 18:00:00
  • 세컨드홈 사도 1주택 간주 지방 부동산 시장 활력 불어넣을까... 실효성은 글쎄
    '세컨드홈 사도 1주택 간주' 지방 부동산 시장 활력 불어넣을까... "실효성은 글쎄"
    정부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주택 1채를 신규 취득해도 1주택자로 간주해 세제 혜택을 주는 제도를 도입하는 등 비수도권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전문가들은 지방 인구 소멸 문제와 미분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취지는 공감하면서도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이 더해져 지방 부동산이 가라앉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지방 건설 경기 침체 문제가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16일 아주경제가 부동산
    • 2024-04-16
    • 17:39:35
  •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시설 투자 확대에 삼성물산 웃는다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시설 투자 확대에 삼성물산 웃는다
    삼성전자가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에 따라 생산시설 투자 보조금을 받게 된 가운데 계열사인 삼성물산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 추가 투자하게 되면 향후 삼성물산의 해외 일감이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1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실적이 올해 더욱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외신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의 보조금 지원에 맞춰 테일러공장에 당초 170억 달러(약 24조원)를 투자한다는 기존 계획보다
    • 2024-04-16
    • 17:39:07
  • 서울 주택매매 심리지수 3개월 연속 상승... 지역 간 양극화 지속
    서울 주택매매 심리지수 3개월 연속 상승... 지역 간 양극화 지속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다만 지난 1∼2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비수도권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다시 하락하는 등 지역 간 양극화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7로 전월보다 1.3포인트(p) 상승했다. 서울은 올해 1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 104.3, 2월 111.4, 3월 112.7로 오르고 있지만, 상승폭은 1월(4.7p)과 2월(7.1
    • 2024-04-16
    • 17:38:21
  • 4월 이어 5월 위기설까지...전문가들 위기전이 가능성 낮아…우량사업장 중심 지원 필요
    4월 이어 5월 위기설까지...전문가들 "위기전이 가능성 낮아…우량사업장 중심 지원 필요"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청사진이 나온 가운데 '위기설'로 대표되는 시장 불안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개선을 천명했음에도 시장 지표 악화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겹치며 '5월 위기설'마저 고개를 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PF 부실이 금융권 전체로 전이될 가능성은 낮지만 보다 실효성 있는 구조조정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건설업 지표·국제 정세 악화로 '5월 위기설' 솔솔 16일 업계에 따르면 4월 총선 이후 건
    • 2024-04-16
    • 17:34:34
  • 금감원 공정·신속한 분쟁조정 위해 CCO 역할 중요
    금감원 "공정·신속한 분쟁조정 위해 CCO 역할 중요"
    금융감독원이 분쟁조정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보험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과 보험업계는 머리를 맞대 보험 분쟁의 신속·공정한 처리와 사전 예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금감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분쟁의 신속처리·예방을 위한 보험권 CCO(최고고객책임자) 간담회’를 열고 관련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주치의 소견 책임심사제’, ‘의료정보 알리미 서비스’ 등 분쟁 예방 관련 모
    • 2024-04-16
    • 17:00:16
  •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윤곽…대주주 100대 1 무상감자, 1조원 출자전환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윤곽…대주주 100대 1 무상감자, 1조원 출자전환
    산업은행이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을 공개했다. 무상감자를 비롯해 1조원 규모 출자전환 등 구체적인 안건이 담겼다. 기업개선계획 결의를 위해선 결국 채권단 75% 이상 동의가 필요한 만큼 향후 최대한 많은 채권단을 설득하는 것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순항을 위한 쟁점이 될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워크아웃을 추진 중인 태영건설 주요 채권단 18곳을 대상으로 기업개선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그간 진행해 온 태영건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실사
    • 2024-04-16
    • 17:00:00
  • 하나·신한 이어 우리은행도 홍콩 ELS 자율배상금 지급
    하나·신한 이어 우리은행도 홍콩 ELS 자율배상금 지급
    우리은행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고객에 대한 첫 배상금을 지급했다. 1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12일 만기가 도래한 H지수 ELS 계좌 40건 가운데 10건에 대해 이날 오전 배상 비율 동의를 얻었다. 이 중 2건에 대한 배상금 지급이 완료됐다. 우리은행의 H지수 ELS 판매 잔액은 약 415억원으로 시중은행 중 가장 작다. 우리은행은 앞서 지난달 22일 은행권에서 가장 먼저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에 따른 자율 배상 수용을 결정했다.
    • 2024-04-16
    • 16:38:48
  • 코레일유통, 해외 페이 결제 확대 위해 큐알뱅크와 맞손
    코레일유통, '해외 페이' 결제 확대 위해 큐알뱅크와 맞손
    코레일유통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철도역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외 페이 결제수단 확대에 나선다. 코레일유통은 16일 서울 당산동 본사에서 큐알뱅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철도역 상업시설 결제수단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큐알뱅크는 해외 간편 결제업체와의 연동을 통해 국내에서도 외국인들이 자국에서 각자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결제가 가능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코레일유통은 관광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QR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올해 하반기 내 서비스
    • 2024-04-16
    • 16:12:08
  • 18년 된 전자금융거래법 현실 못 담아…네카오도 같은 규제 받아야
    "18년 된 전자금융거래법 현실 못 담아"…네카오도 같은 규제 받아야
    금융사의 플랫폼 종속 현상이 심화하고 있지만 이를 규제할 법적 제도는 부족하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빅테크 기업이 모바일 금융시장을 확장하고 있는데 현재의 법체계로는 '사각지대'가 발생해 금융업권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 법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6일 김혜미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 '금융플랫폼은 특별한가'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국회는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 플랫폼의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편입
    • 2024-04-16
    • 16:00:00
  • 1면 / 환율 급등·중동 긴장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2% 하락..3개월래 최대 낙폭
    1면 / 환율 급등·중동 긴장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2% 하락..3개월래 최대 낙폭
    코스피와 코스닥 등 국내 증시가 2%대 동반 급락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긴장이 심화하고 물가 불안, 고환율까지 겹치며 3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0.80포인트(2.28%) 내린 2609.6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9.61포인트(2.30%) 내린 832.81에 종료됐다. 지난해부터 30조원에 달하는 국내 주식들을 사들이던 외인들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선 영향이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749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56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
    • 2024-04-16
    • 15:46:46
  • [속보] 코스피, 60.80p(-2.28%) 내린 2609.63 마감
    [속보] 코스피, 60.80p(-2.28%) 내린 2609.63 마감
    코스피, 60.80p(-2.28%) 내린 2609.63 마감 코스닥, 19.61p(-2.30%) 내린 832.81 마감
    • 2024-04-16
    • 15:35:35
  • 1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125.5조원…전년 동기比 3%↑
    1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125.5조원…전년 동기比 3%↑
    올해 1분기 채권 및 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125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예탁원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동기(121조8000억원) 대비 3%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직전 분기(141조원)와 비교하면 11% 감소했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114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11조3000억원으로 1.7% 줄었다. 채권 유형별로는 회사채(금융회사채·SPC채 포함) 77조2000억원, 특수채 30조1000억
    • 2024-04-16
    • 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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