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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의 아주-머니] '보험료 다이어트'로 월지출 30만원 줄이는 방법 재테크를 할 때 '많이 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새는 돈을 막는 것'이다. 이는 가계 지출의 큰 고정비 중 하나인 보험료만 제대로 관리해도 월간 재무 구조는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5월 발표한 '2022년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가구당 평균 4.9개의 보험상품에 가입했고 월평균 29만8000원의 보험료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 부담이 늘면서 민간의료보험 가입률과 월 보험료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보 2025-11-29 08:00:00 -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추가 변동성 확대…불확실성 지속 다음주 국내 증시는 추가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수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0.32포인트(1.51%) 내린 3926.5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39포인트(0.21%) 오른 3995.30으로 출발해 장중 하락 전환했다. 한 주 동안 코스피는 1.90%, 코스닥은 5.64% 각각 상승했다. 다음주 주요 일정은 12월 2일 한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일본 11월 소비자신뢰지수, 4일 미국 10월 무역수지 등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금을 중심으로 코스피에서 코 2025-11-29 06:00:00 -
업비트 "보안 취약점 발견해 조치…회원 피해 386억원"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재차 고개를 숙였다. 오 대표는 28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사이버 침해 사고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는 업비트 보안 관리가 미흡한 데 따른 것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두나무 자체 조사 결과 이번 해킹으로 인해 회원 자산 386억원, 사측 자산 59억원 등 총 445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회원 자산 피해 386억원 중 23억원은 동결 조치했다. 두나무 측은 회 2025-11-28 19:35:01 -
증권사들의 네이버 전망 '온도차'…한투증권은 '매수' vs 키움증권은 '비중 확대' 네이버를 향한 증권사들의 전망에 온도차가 감지된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주식교환·합병 계획에 대한 향후 사업전망에 대한 시각차 탓이다. 28일 한국투자증권은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10%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을 국내 디지털자산·토큰증권 시장의 개화기(開花期)를 여는 촉매로 평가했다"며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 논의, 토큰증권 제도화 등 관련 법 2025-11-28 17:13:22 -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4000선 숨고르기 코스피가 28일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32포인트(1.51%) 내린 3926.5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39포인트(0.21%) 오른 3995.30으로 출발해 장중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795억원, 456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237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KB금융(0.89%), 기아(0.09%)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2.90%), SK하이닉스(-2.57%), LG에너지솔루션(-6.85%), 삼성바이오로직스(-2.37%), 두산에너빌리 2025-11-28 16:23:34 -
인뱅 3사, 3분기 잔액·신규 기준 중저신용 대출 비중 모두 30%↑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3분기 잔액과 신규취급액 기준 모두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치(30%)를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에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30% 이상 유지하도록 요구하고 있는데, 정책 목적에 맞춰 공급 확대 노력이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5.2%,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는 43.7%를 기록했다. 신규 대출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이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2025-11-28 16:21:24 -
국가 간 송금 혁신 열릴까…韓·日 프로젝트 핵심 인사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각 국가의 제도, 생태계, 기업이 함께 성숙해져야 구축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장기 목표와 국가 간 협력이 없다면 생태계는 단기 성과 중심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케자와 유스케 프로그마(Progmat) 전략책임자(CSO)는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핀테크 시대 새로운 금융인프라: 디지털화폐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케자와 CSO는 한일 간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 송금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팍스(PAX Project)’ 2025-11-28 15:48:03 -
10·15 규제 이후 부산·인천 등 광역시 거래량 급증…"최악 순간 지나간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아파트 매수세가 일부 광역시에서 커지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거래량이 급감한 반면 지방 광역시의 거래가 늘고 가격 반등까지 나타나고 있다. 2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구 300만명이 넘는 부산광역시의 아파트 거래량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규제 발표 이후 41거래일 동안 부산 아파트 거래량은 4475건으로 규제 전 같은 기간의 3786건에서 18.2% 늘었다. 특히 해운대· 2025-11-28 15:12:32 -
[속보]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에 과징금 2조원 사전 통지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에 과징금 2조원 사전 통지 2025-11-28 14:53:58 -
[인사] 금호건설 금호건설은 28일 2026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는 12월1일자로 시행한다. △전무 1명 △상무 3명 △상무대우 3명 모두 7명의 임원 인사가 단행됐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금호건설> △전무 : 신재혁 △상무 : 김창영, 박민규, 이종근 △상무대우 : 유상호, 유호상, 한정한 2025-11-28 13:37:13 -
[르포] 서울 옆인데 반값... 본청약 앞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가보니 "앞서 진행된 청약을 통해서 남양주시가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수요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주택 시장 안정과 국민 주거안정을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 정부가 수도권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가 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남양주왕숙 지구의 두 번째 본청약이 내달 개시된다. 지난 8월 본청약을 진행한 남양주 왕숙 A-1, A-2 블럭에 이어 남양주왕숙 A-24·B-17블럭이 주택전시관 2025-11-28 11:00:00 -
[속보] 업비트 445억원 해킹에 당국 "北 라자루스 유력 검토" 업비트 445억원 해킹에 당국 "北 라자루스 유력 검토" 2025-11-28 10:41:06 -
마스턴운용, 신임 대표 박형석 전 코람코운용 대표 내정 마스턴투자운용은 박형석 전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전 대표를 신임 경영총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내달 15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공식적으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박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및 석사, 미국 코넬대학교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물산과 CBRE 코리아 자산관리부문, 오라이언파트너스코리아(Orio 2025-11-28 10:36:43 -
한국, 신종 디지털 금융범죄 확산에 취약… "사후 규제로는 한계, 협력적 자율규제 체계가 필요" 디지털 금융의 빠른 확산과 함께 온라인 금융사기, 불법 투자광고, 피싱 등 신종 금융범죄가 복합적으로 진화하며 금융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특히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화된 범죄 구조, AI·SNS·광고를 활용한 신속한 확산, 다단계 전파 방식 등 금융사기 특성상 피해 발생 이후 대응하는 사후 규제만으로는 위험을 차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딧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자율규제: 금융범죄 예방에서 포괄적 온라인 안전으로' 이슈페이퍼 2025-11-28 09:48:01 -
[특징주] 현대엘리베이터, 배당 기대감에 4%대↑ 현대엘리베이터가 배당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4%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대엘리베이터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4.56%) 오른 8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DS증권은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 대규모 배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목표주가를 기존 9만4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수현 DS증권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으로 자본 준비금 3072억원을 전액 감액하고 이익 잉여금으로 전입했으며 이를 전부 2025년 결산 2025-11-28 09:3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