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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의 아주-머니] 은퇴 후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하는 재테크 전략 은퇴와 노후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고민이다. 연말연초 희망퇴직과 명예퇴직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면서 이같은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은퇴 이후 자산 운용의 핵심은 명확하다. 자산 가치가 얼마나 오르냐보다, 매달 얼마의 현금이 들어오는지가 더 중요해진다. 월 단위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배당형 상품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은퇴 이후 자산을 구성할 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가 서로 다른 상품을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배당형 상장지수펀드 2026-01-01 07:00:00 -
[금사빠의 핀스토리] 대출·정책상품·지원책, 어떻게 바뀌나…새해 달라지는 금융 정책 총정리 새해를 맞아 금융 정책 전반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 관리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서민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겠다는 방향이 분명해졌습니다. 대출 규제부터 정책금융, 세대별 지원책까지 새해 달라지는 주요 금융 정책을 알아봤습니다. 주택 관련 금융 상품 규제 강화…고액 주담대 관리도 촘촘히 먼저 부동산으로 쏠리는 자금을 막기 위한 주택 관련 대출 상품 규제가 한층 강화됩니다. 금융당국은 이달부터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위험가중치 하한을 기존 15%에서 20%로 높일 예정입니다. 2026-01-01 07:00:00 -
2025년 부동산 시장 키워드는 '양극화'...전문가들 "내년도 집값 격차 커진다" 2025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라는 단어로 표현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제를 실시하면서 거래가 사실상 중단됐다. 또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6억 원으로 제한하고, 고가 아파트일수록 한도를 낮추는 등의 고강도 대출 규제도 시행됐다. 그러나 서울 강남과 한강벨트 지역 아파트 단지는 연일 신고가를 기록했고, 지방 부동산 시장은 거래 절벽과 미분양 증가로 침체의 늪에 빠졌다. 정부는 세 차례에 걸쳐 부동 2026-01-01 06:30:00 -
월세공제 늘리고 자금계획서 강화...올해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지난해 부동산 시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수도권에서 고강도 규제 강화책이 잇달아 나오면서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한 한 해였다. 부동산 시장이 당분간 수요 억제와 공급 확대 기조가 맞물려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장이 주목해야 할 내년에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를 짚어봤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우선 1월부터 공인중개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이 보다 더 강해진다. 주택 매매계약 신고 관리 강화를 위해 앞으로는 공인중개사가 주택 매매계약을 신고하는 경우 계약서 및 계약금 입금 증빙자료 제출을 2026-01-01 06:00:00 -
신영증권, 금정호 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신영증권이 금정호 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공동대표를 맡아온 황성엽 사장이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되면서 임기 시작에 앞서 사장직에서 물러난 데 따른 조치다. 31일 신영증권은 공시를 통해 이날부로 대표이사 체제를 금정호 사장 단독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황성엽 대표이사의 금융투자협회장 취임에 따른 사임”이라고 설명했다. 황 사장의 당초 임기는 내년 6월 22일까지였으나,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이 확정되면서 임기를 조기에 2025-12-31 17:49:29 -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아들 박준범, 내년부터 미래에셋증권 근무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의 장남인 박준범 씨가 내년부터 미래에셋증권에서 근무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선임심사역으로 재직 중인 박준범 씨는 내년 1월 1일 자로 미래에셋증권 주식투자팀으로 자리를 옮긴다. 1993년생인 박 씨는 박현주 회장의 장남으로 최근 미래에셋컨설팅 지분을 확대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일각에서는 그룹 내 2세 경영 참여 또는 승계 작업의 일환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다. 미래에셋 측은 이번 인사를 경영 승계와는 무관한 인력 배치라고 2025-12-31 17:43:21 -
ETF 순자산 300조 눈앞…상장 종목 1000개 돌파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로 성장하며 순자산 3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반도체·조선·인공지능(AI) 등 투자 테마 다변화와 퇴직연금 자금 유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29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말(173조6000억원) 대비 71.2% 급증했다. 5년 전(약 52조원)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불어난 규모다. 글로벌 ETF 시장 성장률(31.7%)의 두 배를 웃돈다. 순자산 상위 종목에는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 2025-12-31 17:38:15 -
한국투자금융지주, 정기인사 단행...IMA·연금 강화 조직개편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026년 1월 1일자로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금융시장 내 선도적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재배치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위험관리책임자인 정영태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RM실장을 겸직하게 했다. 준법감시인 조신규 상무보도 상무로 승진해 산하 조직인 준법지원실장을 함께 맡는다. 양해만 전무는 신임 투자관리실장으로 2025-12-31 17:20:52 -
부영그룹 "임대아파트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 6.7년" 부영그룹 임대아파트의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이 6.72년으로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현재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7만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거주 기간을 전수 조사한 결과 평균 거주기간이 6.72년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주거실태조사 전국 임차가구 평균 거주기간(3.6년)을 웃도는 수치다. 20년 이상 장기 거주한 입주민도 4000여가구로 조사됐다. 장기 거주의 배경으로는 '가격 경쟁력'과 '주거 안정성' 2025-12-31 16:30:57 -
[신년사]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 보호 강화…생산적 금융·라이프케어로 확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생명보험산업의 핵심 과제로 △보험소비자 보호 강화 △생산적 금융 전환 지원 △보험 본업 경쟁력 제고 △‘확장된 보험’을 통한 신시장 진출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지금은 생명보험산업이 그동안 축적해 온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해야 할 중요한 출발선”이라며 “인공지능(AI) 등 기술 발전 속에서 과거의 방식에 머문다면 레거시 금융산업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변화를 주도한다면 생명보 2025-12-31 16:17:02 -
[신년사] 이병래 손보협회장 "리스크 관리부터 신사업까지 손보산업 전면 쇄신"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2026년 핵심 과제로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성장 펀더멘털 확립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제시했다. 이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기술 혁신은 보험산업의 경쟁 우위 요소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지금의 변화는 기회이자 동시에 산업의 명운을 가를 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변화를 능동적으로 주도하고 과감한 실행력으로 새로운 차원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리스 2025-12-31 16:14:13 -
[단독] 李대통령 中 방문에 금융권도 총출동…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등 동행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일정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한 국내 금융권 수장들이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이 이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이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꾸려지는 만큼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 회장이 금융권에선 유일하게 회 2025-12-31 14:33:01 -
국토부 "지방 5개공항 5개소 방위각 개선공사 완료"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발표된 ‘항공안전 혁신방안’에 따라 전국 5개 공항, 5개소의 방위각시설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선공사 대상은 무안, 광주, 여수, 포항경주, 김해, 사천, 제주 등 7개 공항의 둔덕 및 콘크리트, 철골 시설 9개소다. 공사가 완료된 곳은 포항경주와 광주, 여수공항의 각 1개소, 사천공항 1개소, 김해공항 1개소이다. 김해공항은 민간용 활주로의 방위각시설 공사가 이달 초 완료돼 99% 이상의 항공기가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개선된 방위각시설을 이용·착 2025-12-31 13:33:20 -
[신년사] 한승구 건협회장 "중대재해 예방 최우선⋯적정 공사비·공기 확보"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31일 내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여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 적정 공사비와 공기를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며 건설산업 전반에 걸쳐 보다 근본적 체질개선과 책임 있는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과 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 2025-12-31 12:23:51 -
[신년사] 김성은 주건협회장 "건설업 반등 위해 전향적 정책 절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내고 내년 주택 시장 경기 전망이 밝지 못하다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0 자금조달 지원 등 전향적인 정책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주택건설인의 한사람으로서 2026년을 맞는 마음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트럼프관세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경제 불확실성, 물가상승에 따른 국내경제 우려, 원자재 가격상승, 가계부채 문제 등에 따른 실물경제 호전이 쉽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5-12-31 11:34:29
![[신년사]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 보호, 모든 감독의 출발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1/20260101102041262165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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