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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추락하는 MBK신화③] "아시아적 가치' 강조했던 김병주…현실은 '냉정한 숫자경영'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아시아적 가치' 강조했던 김병주…현실은 '냉정한 숫자경영' -김병주 MBK 회장은 지난해 7월30일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MBK장학재단에 "MBK파트너스는 2005년 창립 이래 홈플러스를 포함한 모든 일들에 한결같이 'virtue'를 가지고 임해왔다."는 글을 올렸음. -'virtue'라는 단어에서 홈플러스 문제에 대한 김 회장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음. -업의 본질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선 불필요한 군살을 제거해야 하고, 철저한 2026-01-14 06:06:48 -
아내 사고에 내 보험료 쑥?…금감원 "보험료는 차 주인 기준" 가족이 운전하다 사고를 내더라도 보험료는 실제 운전자가 아닌 '차 주인(기명피보험자)'를 기준으로 할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금융감독원이 당부했다. 14일 금감원은 '2025년 3분기 주요 민원·분쟁 사례 및 소비자 유의사항'을 통해 자동차보험료 할증과 보험금 청구 관련 소비자 주의사항 4건을 안내했다. 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자동차 보험료 할증이다. A씨는 배우자가 본인의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보험료 할증 통보를 받자, 운전하지 않은 본인의 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부 2026-01-14 06:00:00 -
"글로벌 경쟁력 높여야" 한국거래소, 6월부터 7시 개장·12시간 거래 체계 한국거래소가 오전 7시에 개장하는 프리마켓을 포함한 12시간 거래 체계를 올해 6월까지 도입한다. 한국거래소는 13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7년 12월을 목표로 추진하는 24시간 거래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12시간 거래체계를 우선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6.5시간이었던 정규 거래시간(9시~15시30분)의 앞뒤로 오전 7∼8시 프리마켓과 16∼20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하는 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소는 증시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기는 것에 대해 "포트폴리오에 미국 및 유럽 등 2026-01-13 21:46:54 -
'IPO 삼수생' 케이뱅크 본격 상장 절차 돌입…증권신고서 제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세 번째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공모 희망가는 이전 공모 당시보다 약 20% 낮춘, 시가총액 3조~4조원 수준에서 제시됐다. 케이뱅크는 금융위원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뱅크의 총 공모주식수는 6000만주이며,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8300원에서 9500원이다. 공모희망가 상단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조원 수준이다. 최대 공모금액은 5700억원이다. 케이뱅크는 한국의 카카 2026-01-13 18:56:33 -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150兆 제약 없어…금감원과 소통 원활" 금융위원회가 필요하다면 현재 150조원 규모로 설정된 국민성장펀드를 확대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첨단산업기금채권 발행을 늘리는 방향으로 국회와 논의한다면 추가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뤄진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성장펀드 운용 상황에 따라 국회에 첨단산업기금채권발행 확대와 관련해 논의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이억원 금융위원 2026-01-13 18:42:10 -
[추락하는 MBK신화③] "아시아적 가치" 강조했던 김병주…현실은 '냉정한 숫자 경영' "MBK파트너스는 2005년 창립 이래 홈플러스를 포함한 모든 일들에 한결같이 'virtue'를 가지고 임해왔다." 김병주 MBK 회장은 지난해 7월30일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MBK장학재단에 이런 글을 올렸다. 홈플러스 문제로 사방에서 공격을 받던 때다. 여기서 'virtue'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 말로 선(善) 혹은 미덕(美德)으로 번역할 수 있는 이 단어에서 홈플러스 문제에 대한 김 회장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홈플러스 사태로 법원에 출두한 김 회장에게 'virtue'는 비용효율 2026-01-13 18:20:00 -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김윤덕 장관 "균형발전 정책 속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산하기관도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윤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국토부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로, 회복을 넘어 대한민국의 도약과 성장을 이뤄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성과 중심 2026-01-13 18:00:00 -
나흘 동안 8000억원 순매수…외국인이 한화오션 택한 이유 외국인 투자자의 시선이 다시 조선·방산으로 향하고 있다. 반도체 업종에 쏠렸던 외국인 자금이 최근 들어 한화오션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미·중 패권 경쟁 심화 속에서 조선업의 전략적 가치가 재부각되는 데다 한화오션이 수혜 기업으로 거론되면서 외국인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나흘 동안(8~13일) 한화오션을 792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달 들어 2일 하루를 제외하고 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 2026-01-13 17:25:14 -
[특징주] 현대차 사상 첫 40만원 돌파…그룹주 일제히 강세 현대차가 13일 사상 처음으로 주가 40만원을 넘어섰다. 이날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만9000원(10.63%) 오른 40만6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 기준 40만원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장중에는 한때 41만3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시가총액도 종가 기준 83조1317억원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80조원을 넘어섰다. 현대차 강세에 그룹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현대모비스(14.47%)와 현대오토에버(8.91%)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기아도 5.18% 올랐다. 2026-01-13 16:58:56 -
'코리아 밸류업 2000' 시대…국장 흥행 공식, '내실'로 바뀌었다 국내 증시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출범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마침내 20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2024년 9월 30일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우수한 100개 상장기업을 모아 지수를 산출한 지 약 1년 4개월 만이다. 이는 시가총액 위주로 움직이던 국내 증시의 투자가 기업의 내실과 주주환원 등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고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전날 사상 처음으로 2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4.8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 산출의 기준 2026-01-13 16:34:57 -
[머니게임] 젠슨 황도 멀었다는 양자 테마 띄우는 모비스...주주 불신은 '확산일로' 수년간 적자에 시달려온 초정밀 특수제어 시스템 전문업체 모비스 주가가 최근 급등 중이다. '경영권 매각'과 '양자컴퓨팅 신사업' 호재를 연달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다. 그러나 일부 주주들은 이번 조치가 '무자본 M&A'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 주장하며 법원에 주총 개최 금지를 요청하는 등 내부 잡음이 커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비스 주가는 지난해 12월 초 2700원대에서 최근 4400원대까지 올랐다. 한 달여 만에 62% 넘게 상승했다. 지난달 2일 최대주주 2026-01-13 16:32:00 -
산은·기은 "생산·포용적금융 등에 5년간 550조원 공급"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생산적금융과 지역균형발전 등 국가정책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550조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동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생산적금융과 포용적금융 관련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선 산업은행은 5대 중점 추진과제를 통해 5년간 250조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 2026-01-13 16:22:41 -
금감원 "해외주식·외화상품 쏠림 경계"…환율 리스크 관리 주문 금융감독원이 최근 해외 주식과 외화 금융상품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에 대해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을 경계하며 사전적 투자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13일 오후 이찬진 원장 주재로 최근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외환시장 동향과 해외 투자 관련 금융회사 영업 행태를 점검했다. 이 원장은 최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해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외 주식 투자와 외화 예금 보험 등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환율 변동에 따라 2026-01-13 16:00:58 -
[마감시황] '파죽지세' 코스피 4700선 문턱서 마감…자동차·방산주 강세에 순환매 장세 코스피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해 4700선 문턱에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순매수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와 HD현대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자동차·방산 관련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85포인트(1.47%) 오른 4692.64에 장 마감했다. 지수는 37.65포인트(0.81%) 오른 4662.44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마의 벽 5000선까지는 이제 단 307포인트(6.6%)만 남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990억원, 1606억원 순매도했 2026-01-13 15:46:45 -
'4·3·60·3·1·6·?일'… 코스피 5000까지 남은 거리 단 307 코스피 지수가 거침없는 상승 곡선을 그리며 사상 첫 5000포인트 시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연초 이후 불과 6거래일 만에 약 300포인트가 뛰며 종가 기준 4600선을 넘어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4692.63로 마감했다. 마의 벽 5000선까지는 이제 단 307포인트(6.6%)만 남았다. 앞서 코스피는 이날 최고 4693.07까지 오르면서 4700선 돌파를 목전에 두기도 했다. 올해 상승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수 상승 속도다. 코스피는 연초 첫 거래일 이후 6거래일 만에 4600선을 돌파했는데 2026-01-13 15:3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