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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5000시대 개막] '큰 개미' 李대통령 오천피에 ETF 수익률도 '쑥' 코스피는 이날 개장 직후 장중 최고치인 5016.73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오천피'를 공약하며 ETF에 직접 투자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포트폴리오도 8개월 만에 60%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며, 코스피를 추종하는 KODEX 200과 TIGER 200, 코스닥을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ETF에 직접 투자했다. 투자 방식은 거치식과 적립식을 병행했다. 거치식으로는 KOD 2026-01-22 15:29:33 -
[별별금융] 순환보직에 발목 잡힌 농협은행…디지털자산 핵심 인재 이탈 NH농협은행 디지털자산 부서를 이끌며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논의를 주도해온 핵심 인력이 최근 시중은행으로 이직했다.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앞두고 은행권의 인재 확보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순환 보직 인사 관행이 인력 이탈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 디지털자산 관련 부서를 총괄해 온 A팀장은 최근 한 시중은행의 디지털자산 부서로 이직했다. 2019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업무를 수행했으며, 작년부터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 회장을 맡아 은행권 2026-01-22 15:21:06 -
"퇴직연금 수익률 고작 1%" 李 대통령 지적에…은행권, 고수익 상품 개설 우르르 퇴직연금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하자 은행권이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장기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원리금 보장 상품 쏠림을 줄이기 위해 ETF·디폴트옵션 확대와 운용 방식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확정급여(DB)형 예금성원리금보장 수익률은 3.1%다. 해당 상품 수익률은 저금리 영향으로 2021년 1.2%, 2022년 1.7%에 그쳤지 2026-01-22 15:17:26 -
양극화에 지방광역시 '청약통장 엑소더스'...수도권보다 이탈 2배 더 가팔라 주택 청약 시장의 양극화로 지방 광역시의 청약통장 가입 이탈 속도가 수도권보다 2배 이상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폭등으로 분양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은 반면, 집값 하락세로 ‘안전 마진’이 사라지자 지방 거주자들이 수도권보다 훨씬 빠르게 청약 시장을 떠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지방 5대 광역시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471만7560명을 기록했다. 이는 3년 전 514만7495명보다 8.35%나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026-01-22 15:03:13 -
대우건설, 한남2구역서 글로벌 건축사 '저드'와 설계 협업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미국 글로벌 설계사 '저드(JERDE)'와 손잡고 하이엔드 주거단지 설계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최근 대치동 써밋갤러리에서 조합, 저드, 국내 설계사 나우동인과 합동 설계회의를 열고 단지 배치와 외관 디자인, 공간 구성 등을 검토했다고 22일 밝혔다. 저드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도쿄 롯본기힐즈 등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설계 회 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전반을 주도하며 조합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설계 전략 수립 2026-01-22 14:48:56 -
파견·신설·퇴직…금융위, 빠르면 이달 중폭 이상 과장급 인사 예정 금융위원회가 조만간 중폭 이상의 과장급 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대통령실 파견, 조직 신설, 이직·퇴직이 겹치면서 과장급 정원의 3분의 1가량이 공석 상태에 놓였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국장급 인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과장급 인사를 단행해 조직 안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 내부에서는 현재 과장급 보직 상당수가 공석인 상태다. 금융위에는 새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에 과장급만 5명을 파견했다. 조직 규모를 고려하면 이례적 수준이다. 재정경제부 인사 교류까지 겹치며 과장 공 2026-01-22 14:45:50 -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유력…다시 도는 인사 시계 IBK기업은행의 수장 공백 상황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 차기 행장으로 사실상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낙점되며 멈춰 섰던 인사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행장 부재로 일정을 정하지 못했던 전국 영업점장 회의부터 880억원 규모 부당대출 제재 확정 등 조직의 명운이 걸린 현안까지 취임 직후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를 제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금융위가 제청한 후 대통령이 2026-01-22 14:40:16 -
7년간 자체 개선 나섰는데…신협 3년새 부실 조합 3배 급증 신협중앙회가 부실 조합 정상화를 위해 자체적인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 사이 '재무상태 개선조치'를 받은 부실 조합이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조합에서는 경영개선에 실패해 중앙회가 집행한 경영합리화지원금을 다시 환수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22일 아주경제가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재무상태 개선조치를 받은 신협은 2022년 39개에서 지난해 말 127개로 3년 새 약 3배 증가했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 39개 △2023년 36개 △20 2026-01-22 14:37:33 -
[꿈의 5000시대 개막] 증권사 계좌 유치 전쟁 발발…'9900만 돌파' 주식 계좌 2주에 100만씩↑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의 계좌 유치 전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증시 활황과 맞물려 주식거래 활동 계좌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이르면 이달 말 국내 주식 계좌 수가 사상 처음으로 1억개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식거래 활동 계좌 수는 1월 20일 기준 9930만개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9900만개를 넘은 뒤 닷새 만에 30만개가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100만개 증가에 한 달 이상이 소요됐지만 최근에는 보름 2026-01-22 14:37:20 -
[특징주] SK스퀘어, SK하이닉스 강세에 상승세 SK스퀘어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회사 SK하이닉스 주가 강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이날 오후 1시4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만7500원(4.07%) 오른 44만7500원에 거래중이다. SK하이닉스 밸류 상승에 기인한 순자산가치(NAV) 반영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에 대한 긍정적 분석이 이어지면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2.7% 오른 76만원에 거래 중이다. 2026-01-22 13:48:09 -
[특징주] 서진시스템, 실적 기대와 로봇 파운드리 사업 부각에 급등세 서진시스템이 증권가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신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진시스템은 이날 오후 1시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900원(6.42%) 오른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서진시스템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반도체 부문 실적 회복세에 더해, 로봇 파운드리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로봇 제조 관련 파운드리 사업이 중장기 성장의 전략적 선택지가 될 수 2026-01-22 13:39:46 -
[특징주] 크레오에스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파에 약세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크레오에스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레오에스지는 이날 오후 1시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6% 떨어진 826원에 거래 중이다. 크레오에스지는 전 거래일에도 6.62% 떨어진 바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0일 크레오에스지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지정 사유는 유상증자 결정 번복이다. 크레오에스지는 지난해 5월 13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으나 같은 해 11월 27일 이를 철회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올해 1월 2026-01-22 13:38:50 -
[특징주] 삼성증권, 코스피 5000선 돌파에 상승세… 증권업 수혜 기대감 코스피 역대급 상승세에 삼성증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업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 오후 1시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00원(2.45%) 오른 8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코스피가 장 중 5000포인트를 넘어선 가운데 증시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거래 증가에 따른 증권사 수수료 수익 확대가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권주로 모이는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시장 내 2026-01-22 13:31:59 -
[특징주] 네오펙트, 중동시장 진출 기대감에 4%대↑ 네오펙트가 중동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네오펙트는 전 거래일 대비 28원(4.14%) 오른 704원에 거래 중이다. 신제품 '스마트보드 로보틱스'의 중동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스마트보드 로보틱스는 최근 네오펙트가 선보인 차세대 재활기기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수동형 재활기기에 지능형 로봇 제어 기능을 결합한 모듈형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네오펙트는 이 제품을 오는 2월 9일 아랍에미리트(UAE) 2026-01-22 11:03:16 -
부동산 전자계약 전년 대비 2배 급증...연간 50만건 돌파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계약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가 50만431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23만1074건)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전자계약 활용률 또한 전년대비 크게 상승해 처음으로 10%대를 돌파한 12.04%를 기록했다. 특히 민간 중개거래 실적이 전년 대비 약 4.5배(7만3622건→32만7974건) 증가하며 공공 중심에서 민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2026-01-22 11:02:18
![[마감시황] 코스피, 오천피 찍고 4950대 마감…개미군단이 이끌었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22/20260122162815238388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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